Feature No.29 — Format Desk
지면 · 범위
유튜브 광고에 AI 광고 소재를 올릴 때 — 지면과 범위
AI 광고 소재를 유튜브에 걸 때 먼저 확인할 것은 해상도가 아니다. 같은 영상이라도 브랜드 채널에서 나가느냐, 광고 계정에서 나가느냐, 크리에이터 계정 이름으로 나가느냐에 따라 계약에서 앉는 칸이 다르다. 이 글은 그 세 칸을 나누고, 편집과 표기의 선을 함께 긋는다.

유튜브에 광고를 거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브랜드 채널에 올린 영상을 광고로 미는 길이 있고, 광고 계정에서 소재만 넣어 지면에 태우는 길이 있고, 다른 사람의 채널에 올라간 영상을 광고로 돌리는 길이 있다. 셋은 시청자 화면에서 거의 같아 보인다. 계약에서는 서로 다른 칸에 앉는다.
그래서 AI 광고 소재를 유튜브에 올릴 때 먼저 확인할 것은 파일이 아니라 그 지면이 어느 칸인지다.
누구 이름으로 나가느냐가 칸을 가른다.
Castera의 기본 이용권 Digital Ads 90이 덮는 것은 두 갈래다. 브랜드가 소유·운영하는 웹사이트·앱·소셜 계정·이커머스 페이지, 그리고 디지털 유료 광고.
브랜드 채널에 올린 영상은 앞의 갈래에 들어가고, 그 소재를 광고 계정에서 밀어 지면에 태우는 것은 뒤의 갈래에 들어간다. 둘 다 기본 이용권 안이고, 지면이 인스트림이든 피드든 세로 지면이든 그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숏폼 3종에서 정리한 대로 지면마다 갈리는 것은 화면 위에 얹히는 인터페이스이지 권리가 아니다.

따라붙는 칸은 지역과 기간이다. 기본은 캠페인 시작일부터 90일이고, 지역은 계약에서 선택한 지역이다. 유튜브 집행은 국가 타게팅을 켜고 끄는 일이 클릭 한 번이라 이 칸이 조용히 어긋나기 쉽다. 계약에 적힌 지역보다 넓게 켜 두면 파일은 나가는데 권리는 따라가지 않는다.
기본 이용권이 포함하지 않는 항목 가운데 유튜브에서 바로 걸리는 줄이 있다. 크리에이터 계정 기반 화이트리스트 광고, Spark Ads 같은 형식이다.
밖에 둔 이유는 노출량이 아니라 발신자다. 이 형식은 소재를 브랜드 계정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계정의 이름으로 내보낸다. 소재를 쓸 권리만으로는 성립하지 않고, 그 계정으로 말할 권한이 따로 필요하다. 크리에이터 채널 게시 자체도 기본 이용권에 자동으로 딸려 오지 않는 별도 항목이다. 쓰려면 별도 이용권과 값을 계약 스냅샷에 추가한다.
경계가 헷갈리는 것은 화면이 같기 때문이다. 시청자에게는 브랜드 계정에서 나간 소재나 크리에이터 계정에서 나간 소재나 같은 지면에 같은 모양으로 뜬다. 갈리는 곳은 채널 이름 한 줄이고, 그 한 줄이 「누가 이 말을 하고 있나」를 바꾼다. 계약이 나누는 기준도 거기다.
추가 승인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기술 편집이다. 규격 변경·자르기·리사이즈·압축, 플랫폼 규격에 맞춘 자막·로고 위치 조정, 의미를 바꾸지 않는 길이 조절과 기술 보정. 세로 소재를 가로 지면에 맞춰 다시 자르고, 자막이 인터페이스에 가리지 않게 옮기고, 앞뒤를 다듬어 길이를 맞추는 일은 그냥 하면 된다.
선이 넘어가는 지점은 그 뒤다. 메시지·주장·맥락의 실질적 변경, 인물·얼굴·음성·페르소나의 변경이나 합성, 번역·파생 제작·AI 재생성은 크리에이터의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

유튜브에서는 이 선이 대개 자막에서 먼저 넘어간다. 같은 영상에 다른 카피를 얹어 여러 안을 돌리는 순간, 그것은 규격 맞춤이 아니라 주장을 바꾸는 일이 된다. 다국어 자막도 번역이므로 같은 칸에 들어간다. 소재를 늘리기 전에 어느 쪽인지 한 번 세어 보는 편이 빠르다.
| 나가는 방식 | 기본 이용권 | 추가로 적을 칸 |
|---|---|---|
| 브랜드 채널에 올린 영상 | 포함 — 소유 채널 | 지역·기간 |
| 광고 계정에서 태우는 소재 | 포함 — 디지털 유료 광고 | 지역·기간 |
| 크리에이터 채널 게시 | 포함하지 않음 | 별도 항목 |
| 크리에이터 계정 화이트리스트·Spark Ads | 포함하지 않음 — 별도 이용권과 값을 계약 스냅샷에 추가 |
지면이 늘어날수록 표기는 흘러내리기 쉽다. 설명란에 한 줄 적어 두는 것으로 갈음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기본값은 반대다 — 표기는 영상 안에 굽는다.

이유는 유통 방식에 있다. 광고 소재는 지면마다 다시 잘리고, 설명란은 그 이사를 따라오지 않는다. 화면 밖에 있는 표기는 소재가 자리를 옮기는 순간 사라지고, 한 번 퍼진 뒤에는 되돌려 붙일 방법이 없다. 영상 편에서 적은 자리가 여기서도 그대로다.
편집자 주
유튜브 문의는 대개 지면 이름으로 온다. 인스트림으로 갈지 세로 지면으로 갈지. 우리가 먼저 되묻는 것은 발신자다 — 우리 계정인가, 크리에이터 계정인가. 그 답이 나오면 이용권 안인지 밖인지가 정해지고, 밖이면 계약 스냅샷에 한 줄을 더 적는다. AI 광고는 카스테라에서.
Castera는 현재 준비 중이며, 거래는 카카오톡 채널 상담으로 시작합니다.
— Castera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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